r4ktw2 | sa.yona.la ヘルプ | タグ一覧 | アカウント登録 | ログイン

#1.

返信

I don't know what is wrong,

what is right.

It makes no difference,

they're the same things.


I don't know what I can believe,

and whom I can trust

There was no way to see,

no way to prove that.


Why do I have to wonder and wonder?

I don't know why, I don't know why, I don't know why.


I don't know who my friends are who my enemies are.

They love me some, they cheat me some in the same way


Why do I have to live with them, why do I love them?


I really wish I could believe in your sweet, sweet lies

I close my eyes and tears are falling.

I really wish I could live alone with no one at all.

I close my heart and dreams are tumbling

tumbing tumbling


Sing, sing a fool's song. I'm a King without a Kingdom

RaRaRa I'm a mother without a womb for my children

RaRaRaRa I'm a lover without a lover

oh- I'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

I'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


RaRaRaRaI'm a King without a Kingdom

RaRaRa I'm a mother without a womb for my children

RaRaRaRa I'm a lover without a lover

oh- I'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

I'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


I really wish I could believe in your sweet, sweet lies

I close my eyes and tears are falling.

I really wish I could live alone with no one at all.

I close my heart and dreams are tumbling down.


So, I don't know what to believe in, whom to rely on.



投稿者 r4ktw2 | 返信 (0)

ARE YOU SURE?

返信

확신하나요, 사랑한다는 것을,

그것이 아니라면 잠시나마 무슨 감정을 느꼈던 것이라도 확신하나요.

무엇을 바라나요.

대체 무엇을.


즐거웠지요. 그리고 점점 더 친근감을 느끼고 있지요.

하지만 그거 위험해요.

그럴수록 언젠가는 그만큼 상처입을 테니까.


좋아요, 좋아했어요.

하지만 지금도일까요?


모르겠어요. 하지만, 아직도

즐거워요.


그거면 된 건가요?



.

.

.

아뇨, 전 아무것도,

아무것도.


그리고 아무것도.

投稿者 r4ktw2 | 返信 (0)

아놔,

返信

이것밖에 안되는거였나.

결국.


아니, 나 정말 이것만 죽어라 판 것 같은데 그게 겨우

87?

投稿者 r4ktw2 | 返信 (0)

길을 잃는다는 게.

返信

길을 잃는다는 게 무섭다.

길을 잃어 봤고, 아니, 밤에 길을 잃어봤고.

(사실 밤이 아니라면 길 잃어도 딱히 문제되지 않는 상황인거니까.)

그게 대부분 놀다가였고,

또한 그게 대부분 차가 끊긴 시각이였지만.

어쨌든 난 살았지만, 되돌아왔지만.

그래서인지는 몰라도,

더, 더욱더,

길을 잃는다는 게 무섭다.

사실 말하자면, 이동네도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.

그래도 적어도 '무사히 돌아올 순'있다.

이동네에서라면 큰길을 향해서 무조건 따라오면 어떻게든 집근처로 올 것이고,

그러다보면 번호를 아는 버스 하나정도는 보게 되지 않을까?

아니 차가 끊긴 시간이라도, 그렇게 먼 곳이 아닌 이상은 적어도 걸어올 수는 있을 테니까.

2km가 살짝 넘는 학교도 매일 걸어다녔는데,

3,4km까지는 넉넉히 걸어다닐 수 있지 않을까ㅋㅋ 뭐.

그렇지만, 그런건, 어떤 상황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지도 모르니까.


사실은, 그리고,

여기, 이곳에서 벗어난다는 것도 조금은 불안하다.

이런저런 락 콘서트 때문에, 그리고 이런저런 재밌는 일들 때문에,

나도 그런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있다. 아니, 그리고 그럴 거지만.


여기서 십년 넘게, 아니 내 기억에 남아있는 '집', '우리동네'의 90%는 이 동네인 거니까.

뭐, 딱히 말하자면 이동네, 나쁜 동네는 당연히 아니고,

꽤나 편리한 수도권? 이긴 하지만.

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여기 있는 건 아니니까.


모르겠다.

뒤숭숭ㅜ

投稿者 r4ktw2 | 返信 (0)

왠지모르게.

返信

매너리즘.

아니 사실은 두려운 걸지도.


사실은, 마음 깊은곳에서는 짜증내고 있는건지도.

아아 싫다.

하지만 여기, 오히려 더 깊은 예길 할 수 있는 곳인지도,

'내'이야기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,

오히려 그 편이 속편한 건지도.


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라는게,

더욱 알아가고, 친해지면, 편해져야 되는건데,

그게 아닌가보다.

편하다는 거랑 좋아한다는 건 또 다른 거니까.


난 그사람이 싫지 않은데, 정말 좋은데도.

편하지 않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.


조심스러워진걸까?

하지만, 상호관계라는 게 조심스럽지 않으면 깨지기 쉬운 거잖아.


아 복잡하다.

이것 말고도

복잡한 일들은 세상에 머리아플만큼 많아./

投稿者 r4ktw2 | 返信 (1)

think

返信

please, think about;

think about you

think about me

think about everything.

投稿者 r4ktw2 | 返信 (1)

그래도

返信

역시 음악은 아름답다./

도피든 뭐든, 구원이든 뭐든, 다 상관없이.

그냥 그 자체로 아름답잖아, 빛나잖아.

그것만으로 충분해ㅋ

投稿者 r4ktw2 | 返信 (0)

ria's forth blog?

返信

와아아ㅋㅋ 나름 신기?ㅋㅋ

投稿者 r4ktw2 | 返信 (0)

API | 利用規約 |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| お問い合わせ Copyright (C) 2024 HeartRails Inc. All Rights Reserved.